I'm a MAC, I'm a PC and I'm Linux(?)

웹초보의 Tech 2.1에서 가져온 재밌는 패러디물입니다.


촌철살인의 광고로군요-_-;;

윈도씨와 맥씨는 이렇게 말하려나요?

"You study and make OS, Geek!"


농담은 농담일뿐, 흥분하지 말자!


덧. 의외로 저런 농담에 흥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특히 컴퓨터를 좀 더 아신다는 분들이 더 심한데(그런 분들이 저런류의 농담을 주로 보시겠지만요)... 윈도를 잘 쓰고 계신 분들 보다도 더 흥분하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_-;; 독재 마소와 어쩔 수 없이 함께한다는(그분들이 스스로 느끼기에) 일종의 죄책감에서 오는 반동심리 같은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_-;;

덧2. 위 덧에도 흥분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전 윈도든 맥이든 리눅스든 잘 쓰시는 분들은 무조건 부럽습니다.=_=;; 그리고 그분들에겐 그 OS가 제일 잘 맞는 것이겠지요. 철학적으로 "옳은"게 리눅스라고 한다지만 결국 도구일뿐. 편한거 쓰시면 되는거니까요~

by 떠돌이 | 2008/06/16 19:22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opensea.egloos.com/tb/442708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Joo at 2008/06/16 20:36
우리나라 사람들도 대부분이 Windows를 쓰지만 "They buy OS!", "Looseers" 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
Commented by 썰렁맨 at 2008/06/16 21:27
저도 똑같은 놈입니다만...말씀마따나 그런 풍조가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윈도XP FLP는 도통 팔질 않아서(?) 토런트로 슬쩍...다음번엔 MUI도 슬쩍 (퍽)
Commented by 떠돌이 at 2008/06/17 01:15
당당하게 말은 못하고 소곤소곤 얘기하겠죠?ㅋㅋㅋ(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겠군요)
Commented by coffeejava at 2008/06/17 01:30
세가지 다 갖춰놨군요. 1승 2패? ㅎㅎㅎ
Commented by 떠돌이 at 2008/06/17 22:13
?? ^_^;;; 덧글을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너무 심오해요~~ㅠㅠ
Commented by 까만거북이 at 2008/06/17 12:43
전혀 편하지 않은데, 쓰고 있는 윈도우입니다.
도구는 도구일 뿐이지만, 이건 쓸 때마다 강요 당하는 느낌이랄까요..
엑티브X 물러가라..ㅠ
Commented by 떠돌이 at 2008/06/17 22:14
네... 그렇지만 정말 필요하기도 합니다. 저도 지금 노트북에 윈도 네이티브 설치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물론 우분투를 없애지는 않는 방향으로...(제대로 하려면 하루 날잡아야 겠군요. 윈도 설치 우분투 설치 파티션 재조정.......OTL)
Commented by n0fate at 2008/06/17 21:36
갑자기 소심한 떠돌이씨가 생각나는군요.. :-0
Commented by 떠돌이 at 2008/06/17 22:15
다시 읽어보니 소심의 극치를 달리는 포스팅이군요.-_-;;
Commented by 까만거북이 at 2008/06/18 02:32
떠돌이님, 국내 웹환경 외에서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가 어떤 때인가요?
잠깐 생각해보면, 수업(또는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가장 %가 클 것이고, 오픈 오피스에서 호환되지 않는 MS오피스 파일들이나 한글문서(!!) 그 외에..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마땅히 생각나진 않네요.
저의 경우 윈도우에서 가능한 모든 프로그램은 오픈 소스로 바꾸었고, 여기서 리눅스가 눈 앞에 있다고 해도 별다른 불편함은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네이트온과 엑티브X 뿐이 생각나지 않네요. :(
Commented by 떠돌이 at 2008/06/18 19:20
저도 대부분 어플리케이션의 문제는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만족도의 차이는 있지만요~(파이어폭스나 Mplayer, Pidgin은 대만족이지만 오픈오피스는 좀~ 그런 경우죠) 제 경우에는 웹환경도 그다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거의 그런 웹페이지는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예 안들어가버리거든요.(현재 학교 홈페이지 빼고는 파폭 지원정도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윈도는 필요합니다. 어플리케이션과 웹환경 다음으로 중요한 하드웨어 호환성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PT를 할때 쓰는 프리젠터 같은 것들은 어떤건 우분투에서 바로 쓸 수 있지만 어떤건 우분투에서 바로 쓸 수 없습니다.(쓸 수는 있다더군요) 또 우분투에서는 DMB를 볼 수 없습니다. 또 와이브로도 할 수 없습니다. HSDPA도 1세대 티로긴 모뎀 외에는 리눅스에서는 전혀 쓸 수 없습니다. 저로서는 wma인코딩 같은 간단한 작업에도 윈도가 필요하더군요.(리눅스에선 wma를 인코딩할 수 없지요) 최근들어서는 바닥 같은 편리한 Mencoder 프론트엔드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중입니다.

전 이런 부분들을 가상머신의 윈도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MS가 가상머신용 윈도를 최대한 가볍게 만들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면 살 의도도 있습니다=_= 가상머신 윈도는 우분투에서는 아직까지는 정말 필요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n0fate at 2008/06/18 07:33
전국총학생회 측에서 주도해서

교수님들과 협의하에 학교 과제 제출 파일 형식을 전부다 오픈포맷으로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오픈오피스 같은 무료 에디터와 친숙해지게 되고,,

부득이하게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도 없어지고요..:)
Commented by 썰렁맨 at 2008/06/18 13:18
입만 산 총학들은 요란하게 반미를 외칠 줄만 알지 그런 얘기하면 그게 뭔지도 모를걸요.
loooseerss!
Commented by 떠돌이 at 2008/06/18 19:23
교수님들이 먼저 거부하리라 봅니다.^^ 학생들보다 변화가 더 어려운 분들이 바로 교수님들이시죠.. 강제로 제출용과제를 오픈포맷으로 내도 아마 오픈오피스는 뷰어 용도로만 쓰실 겁니다.-_-; 그나마 이쪽이랑 별 관련 없는 이쪽(문과) 교수님들은 바꾸는게 조금은 더 쉽겠지만 필요성은 크게 못느끼실것 같습니다=_=;;

그래도 정말 제출포맷만 ODF로 변경된다면 제가 학교다니기는 훨씬 쉽겠네요.ㅋㅋ 다른 학우들은 죽을맛일듯=_=ㅋㅋㅋ

썰렁맨님///등록금 인상 떄문에 ㅋㅋ 총학자체도 나름 바쁘지요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