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ea

opensea.egloos.com

딱지(Sticker) 테마 우분투 8.04 우분투 9.04 우분투 9.10 우분투 10.04 방명록


우분투 9.10 카운트 다운

Ubuntu: For Desktops, Servers, Netbooks and in the cloud


Wine.. Wine

버박 1.6은 도저히 못쓰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메이저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저에겐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를 일으키더군요.(전체적인 속도도 좀 느려진 기분) 그래서 우분투 저장소에 있는 Virtualbox OSE 1.5.6 을 설치해서 이미지는 그대로 두고 돌렸습니다. 근데..


블루스크린이..OTL


설마..하며 다시 1.6.0을 설치해봤더니 역시 블루스크린이 뜨더군요-_- 결국 1.6.0으로 설치한 이미지는 이전 버전과는 전혀 호환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결국 윈도를 또 날렸습니다.

그래서 대두하는게 Wine 이었습니다. 윈도 재설치도 귀찮고, 또 Wine의 저력을 실감하기도 했었구요. 파폭3.0에 IE View를 얹으니 그럭저럭 쓸만하기도 했습니다. Wine을 윈98 호환상태로 놓고 삽질없이 실행해본 결과

네이트온
빵집
한글뷰어2007
MS오피스 파워포인트 뷰어 2003
뿌요뿌요2
BM98

등의 프로그램이 아무런 버그 없이 잘 실행되더군요. 그리고

Internet Explorer 6.0
MSN Messenger 7.0

등은 살짝 버그가 있었지만 그래도 기능을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요즘 세상에 윈98로 무엇을 하나-_- 하는 문제였습니다. 또 WIne으로는 현재 인터넷뱅킹이 안되더군요. 또 한글 뷰어를 통해 우분투의 PDF프린터로 PDF 파일을 만들지 못하는(이건 매우 특수한 상황입니다만) 문제도 발생했습니다.-_-;;

또 결정적으로 IE의 경우만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프로세스에 잔류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이건 IES4linux가 최신 와인과 잘 안맞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결국 Wine으로 할 수 있는건 상당히 많아졌지만, 또 Wine으로 할 수 없는 몇가지가 또 걸리더군요. 그렇다고 버박과 병행하기엔 뭔가 좀 찝찝=_=;;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결국 OSE에 다시 윈도를 설치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쓰시나요? WIne을 쓰시나요? 아니면 가상머신 소프트웨어를 쓰시나요? 아님 둘다 쓰시나요? 결국 윈도 호환성때문에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 현실이 슬프기도 합니다.ㅠㅠ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opensea.egloos.com/tb/4375702 [도움말]

덧글

  • 시즈크 2008/05/23 13:11 # 답글

    공포의 블루스크린 -_-;
  • 떠돌이 2008/05/25 00:31 #

    공포의...-_-;;
  • sent 2008/05/23 16:0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떠돌이님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고있는 리눅스 왕왕왕 초보입니다. ^^;;
    항상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

    저는 Wine을 쓰려고 도전해보다가 그냥 버박을 깔았습니다.
    Wine의 삽질이 귀찮게 느껴졌달까요. ^^;; (물론 삽질없이 잘 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요)
    근데 버박에 XP를 깔자니 마치 실제 파티션에 까는듯한 압박감이 몰려오더라구요.
    서비스팩도 깔아야되고 백신에 방화벽에 이것저것 프로그램에 설정에..=ㅁ=;;

    그러면서 느낀점이 '역시 우분투가 편하구나~'라는 것이였습니다.
    리눅스가 처음인탓에 인스톨서부터 헷갈려서 헤매긴했지만요.
    (꼭 윈도우를 처음접했을 그 옛날이 생각나더라구요. ^^)

    근데 어쩌다보니 XP, 비스타, 우분투를 다 실제 파티션에 깔아놓고
    XP엔 VMware로 우분투 스튜디오를.. 우분투엔 버박으로 XP를 깔아놓고 쓰고있네요. ㅁ=;;
    왠지 계속 다 쓰게 될것같은 불안감이..;;
  • 떠돌이 2008/05/25 00:48 #

    sent님//제 블로그에서 많은걸 얻어가신다니 다행입니다^^ 확실히 Wine은 삽질이 필요했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버박을 쓰고 있었구요. 그런데 요즘은 Wine은 정말 삽질이 필요없습니다.(아..조금은-_-) 네이트온도 그냥 설치파일 클릭해서 설치해도 완벽하게 설치될 정도였으니까요. 완벽하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제용도에서는 거의 쓸만하더군요.

    그래도 역시 완벽함은 버박이 제일 낫지요^^
  • Mr.Dust 2008/05/23 16:16 # 삭제 답글

    1.6.0 으로 생성한 이미지는 하위 호환이 안되고, 1.5.6 이미지를 1.6.0 으로 쓰려고 하면 컨버팅할 것인지 물어보지요. ㅎ 그나저나 전 아무문제없이.. 쾌적하게 잘 쓰고 있는데(인터넷 뱅킹에 실시간 이체까지..), 무슨 문제이실까..
  • Joo 2008/05/23 16:55 # 삭제 답글

    저는 심지어 Mac에서도 VirtualBox 1.6 버전으로 잘 쓰고 있는데.. ^^
    제 컴퓨터들이 비교적 최신의 컴퓨터들이라 느려진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 떠돌이 2008/05/25 00:48 #

    Joo님//제 컴퓨터가 느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부팅속도와 공유폴더 접근에서 현저히 느려진 느낌이네요. 맥이야..1.6부터가 정식이니 가장 좋지 않을까요^^
  • 불멸의 사학도 2008/05/23 19:56 # 삭제 답글

    일단 둘 다 깔아도 문제는 없으니까 깔아놓고 필요에 따라서 쓰고 있습니다.

    주로 IEs4Linux를 쓰는 목적인 클X박스같은 경우엔 제대로 사용할 수 없어서(예전엔 잘 됐는데 뭐가 문젠지 다운로드 컨트롤이 종료돼버리더라구요...) 버박에 윈도를 깔아서 사용중인데, 또 이녀석으로 다음 팟플을 돌려서 스타리그를 보려고 했는데 이녀석이 윈미플 11을 필요로 하고 그건 또 SP2이상을 요구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CD키가 인증을 통과 못하는 관계로 못 써먹고 있죠... 서러워서 비스타를 구입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떠돌이 2008/05/25 00:50 #

    가상머신에서 윈미플11설치는 거의(...) 생각해보면 가상머신이라고해도 꽤 완벽하게 쓸 수 있는것만은 아니네요. 클럽박스는 저는 잘 됩니다만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 아우렐리에 2008/05/24 05:12 # 답글

    흠... 와인과 버박을 함께 쓰고있지요...
    잘은 모르겠지만... 와인은... 아주 작은 어플리케이션 실행할때 굳이 윈도우즈부팅할 필요가 없기에 좋고...
    버박이 좀 무거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포토샵같은경우도 차라리 와인으로... [...]
    IE등의 경우는... 버박을 통해서 쓰고있지요;;;
  • 떠돌이 2008/05/25 00:53 #

    아우렐리에님이 가장 정답인 것 같습니다. 필요에따라 용도에따라 다르게 쓰면 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전 Virtualbox를 이미지까지 하드에서 완전히 날렸습니다(응?) 이제 가상머신이나마 쓰던 윈도와는 정말 빠이빠이 했네요. 이제부터는 리눅스로는 아쉬운 부분을 Wine으로 채우려합니다.+_+

    인터넷 뱅킹은 어찌해도 안되더군요. 아니 그보다 Wine은 ActiveX를 프로세스상에 띄우는데 윈도와 똑같이 오염되는 기분은(...) 차라리 인터넷 뱅킹은 집에 있는 데스크탑을 이용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키보드 보안 때문에 다운될 염려도 없네요.)
  • n0fate 2008/05/26 11:11 # 삭제 답글

    전 그냥 윈도우용 데탑을 옆에 한대 더두고 쓰고있습니다. :)

    리눅스용 가상머신은 이상하게 알수없는 문제들이 생기더라구요..-_-;
  • 떠돌이 2008/06/18 19:25 #

    윈도용 데탑.. 제방에 없어서 작업하긴 좀 안좋더군요..가져오려하면 책상이 좁아져서(...)
  • 개멍 2008/06/18 12:07 # 답글

    버박으로 인터넷 뱅킹 그럭저럭 하는 2人目
    각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에 대응하는 무력화 프로그램들 깔아준 뒤에 "느릿느릿" 사용하면 안 죽고 잘 돌아갑니다.
    일단 돌아가는거 확인한 뒤엔 $HOME/.VirtualBox 를 모두 tgz 해놓지요 ㅎㅎㅎ
  • 떠돌이 2008/06/18 19:27 #

    저도 무력화 프로그램 몇개 깔아놓고 버박에서 뱅킹중입니다.ㅋㅋㅋ 근데 ISP 결제는 왜 다운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저 최악인건 저렇게 나가버리면 가상머신의 부팅도 안되더군요(...)

    요즘은 Wine을 완전히 지워버렸습니다. Wine은 역시 희망고문입니다=_=;; 그럴바엔 그냥 아예 안쓰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