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5일
터미널 작업과 GUI작업
랜덤여신님의 글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 팁을 쓰기전에 GUI로 가능한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고 올립니다. 저 자체도 터미널에서의 작업이 어렵고 어색해서 GUI로 된 작업을 먼저 찾게 됩니다.(윈도우 쟁이)
터미널을 이용한 팁을 게재할 경우에 따르는 위험은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리눅스를 처음 경험하는 사용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은 원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미리 팁을 찾아보거나 하려면 터미널에서 sudo 로 시작하는 무슨무슨 명령을 쳐라는 글을 보게되면 일단 저라도 거부감이 들것 같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는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인이고 스위칭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가장 위험한건 사용자 스스로 무슨 명령을 내리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sudo"로 시작하는 명령을 내린다는 겁니다. 슈퍼유저 권한을 갖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xorg.conf와 같은 파일을 수정하고, 또 생소한 apt-get 과 같은 명령으로 뭘 주르륵 설치하고.. 소스리스트를 수정하고, 뭘 복사하고, 뭘 지우고.. 합니다. 이건 어린아이(초보)에게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 있는 총(슈퍼유저 권한)을 쥐어준 상태나 다름없이 상당히 위험한 작업입니다. 터미널은 작업 프로세스가 직관적이지 않아 더 위험할 겁니다.
물론 터미널에서만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터미널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러나 파일의 복사, 이동, 삭제, 수정과 같은 단순한 작업을 굳이 터미널에서, rm과 vi를 이용해서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작업들은 gksu nautilus 처럼 슈퍼유저 권한을 가진 노틸러스로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기 짝이없는 심볼릭 링크를 거는 법도, 노틸러스에서는 윈도에서 단축 아이콘 만들듯 간단하게 걸 수 있거든요.
물론 팁을 작성할때는 터미널 작업이 속도도 더 빠르고 설명하기에도 쉽습니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그것이 초보를 대상으로 하는 글이라면, GUI로 가능한 작업이라면 GUI로 설명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스크린샷 같은 것도 같이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 팁을 쓰기전에 GUI로 가능한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고 올립니다. 저 자체도 터미널에서의 작업이 어렵고 어색해서 GUI로 된 작업을 먼저 찾게 됩니다.(윈도우 쟁이)
터미널을 이용한 팁을 게재할 경우에 따르는 위험은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리눅스를 처음 경험하는 사용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은 원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미리 팁을 찾아보거나 하려면 터미널에서 sudo 로 시작하는 무슨무슨 명령을 쳐라는 글을 보게되면 일단 저라도 거부감이 들것 같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는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인이고 스위칭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가장 위험한건 사용자 스스로 무슨 명령을 내리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sudo"로 시작하는 명령을 내린다는 겁니다. 슈퍼유저 권한을 갖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xorg.conf와 같은 파일을 수정하고, 또 생소한 apt-get 과 같은 명령으로 뭘 주르륵 설치하고.. 소스리스트를 수정하고, 뭘 복사하고, 뭘 지우고.. 합니다. 이건 어린아이(초보)에게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 있는 총(슈퍼유저 권한)을 쥐어준 상태나 다름없이 상당히 위험한 작업입니다. 터미널은 작업 프로세스가 직관적이지 않아 더 위험할 겁니다.
물론 터미널에서만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터미널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러나 파일의 복사, 이동, 삭제, 수정과 같은 단순한 작업을 굳이 터미널에서, rm과 vi를 이용해서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작업들은 gksu nautilus 처럼 슈퍼유저 권한을 가진 노틸러스로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기 짝이없는 심볼릭 링크를 거는 법도, 노틸러스에서는 윈도에서 단축 아이콘 만들듯 간단하게 걸 수 있거든요.
물론 팁을 작성할때는 터미널 작업이 속도도 더 빠르고 설명하기에도 쉽습니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그것이 초보를 대상으로 하는 글이라면, GUI로 가능한 작업이라면 GUI로 설명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스크린샷 같은 것도 같이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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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15 21:34 | 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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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여신님의 말씀이 스위칭의 장벽을 낮추는 것이라면 화려한 데스크탑은 유저들을 리눅스로 끌어들이는 요인이 되겠지요. 그러나 윈도우 비스타가 시장에서 XP에게 관광당하는 이런 상황을 볼때 화려한 데스크탑은 분명 사용자들에게 매력을 주기에 충분하지만 단지 그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OS를 바꾸지 않는다는 반례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컴퓨터에대해 그리 많이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해도 터미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분명 터미널 작업에 부담을 느낍니다. 저만 해도 나름 리눅스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도 터미널 작업은 간단한 것을 제외하고는 약간 부담스럽습니다. 분명히 터미널의 장점은 존재합니다. 설명도 쉽고 작업속도도 훨씬 빠르니까요. 그러나 그것이 초보자들에게 쉽고 안전한것과 바꿀 수 있는 장점이 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터미널의 장점을 부정하고, 모든것을 GUI로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리눅스는 GUI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아직도 그래픽 쉘이 만들어지지 않은 프로그램들(alien 같은)도 많으니까요.
글의 초점이 흐트러졌군요=_=a;; 요는 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 해도 리눅스는 그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충분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compiz도 그중 하나가 되겠고, 강력한 안정성, 저렴한 가격등이 유인이 되겠지요. 그러나 터미널 작업은 "리눅스는 너무 어려워요"라는 사람들의 관념을 형성해주고 진입하는데 방해가되는 한 요인이 됩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지 않은 이상 newbie들이 터미널 작업에 어떤 장점을 느끼리라는 것은 너무 과한 기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미 윈도우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지만 컴퓨터엔 별반 관심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홍보를 한다고 해도 절대 리눅스에 관심을 두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컴퓨터에 관심이 없으며(절대 남녀 차별을 의도하는 말은 아닙니다^^;) 이들이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윈도우를 버리고 리눅스로 넘어갈 생각은 절대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리눅스의 장점이 홍보된 우리 후대에서는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때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우리 2세에게는 리눅스를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저는 20대 중반이고 미혼입니다.. ㅡㅡㅋ) 물론 우리 나라 웹환경의 변화도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글의 원래 취지와는 관계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글이 흘러가는 것 같아서 짧게 남기겠습니다.(쓰다 보니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니군요~ㅎㅎ) 어쨌든 리눅스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애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리눅스 화이팅!! ㅎㅎ
하지만 스샷이 필요하더군요 .... 그래픽방법같은경우는
[보시는분들께서 못찾으시는경우도 있고...]
...
그래서 텍스트를 쓰긴합니다만 ...
최대한 그래픽적으로 보여드릴려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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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도 터미널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